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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골칫거리 벌집계좌…해결방안 찾았다? | 코인뉴스 시황
2019-06-11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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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이용하는 벌집계좌 방식의 가장 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출시되어 업계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현재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은행이 신규 실명확인 가상계좌  발급을 해주지 않아 부득이 벌집계좌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벌집계좌 방식은 실명 확인된 고객계좌(A)가 아닌 다른 계좌(B)에서도 입금이 가능한 취약점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자금세탁,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악용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거래소 법인계좌의 입출금이 중지될 수 있다.

 

▲ 출처: 익스체인     © 코인캣미디어

 

 

핀테크 선도기업인 핑거에서 분사한 암호화폐 거래소 솔루션 전문기업 익스체인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인계좌입금 솔루션'을 이달에 출시했다.

 

'본인계좌입금 솔루션'은 실명확인 가상계좌 없이도 실명 확인된 본인계좌에서만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으며, 원스톱 이체로 거래소 이용자 편의성 및 거래소 업무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원스톱 이체란 거래소 화면에서 입금신청부터 입금완료까지 실시간으로 한번에 처리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기존 입금방식의 복잡한 절차(거래소 화면에서 입금신청을 먼저하고, 은행사이트에 별도 방문하여 이체하고, 거래소 담당자가 법인계좌 입금내역을 확인하여 입금완료)를 간소화하여 이용자 편의성 및 거래소 업무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스크린 스크래핑 기술로 인터넷뱅킹과 동일한 실시간 이체 기능을 구현하였기 때문에 은행과 별도 계약이 필요 없다. 

 

현재 5개 시중은행(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계좌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체정보 위변조방지 기능을 기본 탑재하여 해킹 시도에 대해서도 안심할 수 있다고 한다.

 

익스체인 김대성 대표는 “벌집계좌 등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금융당국의 정책이 조만간 발표되리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금융당국의 정책이 확립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현시점에서 실명확인 가상계좌 도입이 어려운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벌집계좌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해야만 한다. 당사의 솔루션 도입이 최선의 해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달에 출시된 버전은 PC(Windows) 버전으로, 모바일(Android) 버전은 하반기 개발을 계획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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